본문 바로가기
제품리뷰 → 오늘의 장바구니

손질 필요 없는 달콤함, Dole 스위티오 후레쉬컷 파인애플

by 닮은부부 2025. 8. 22.

 

(내돈내산 리뷰)

 

입추가 지나고 나서 하늘은 예뻐졌는데 여전히 더운 여름같아서인지 시원한 걸 계속 찾게되는데요. 시원한 후식이 생각날 때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면서 좋았던 제품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돌(Dole) 스위티오 후레쉬컷 파인애플인데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꺼내 먹으면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라, 디저트로 좋았어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400g짜리 소포장 제품으로, Dole의 ‘스위티오’ 품종을 사용해 만들어졌다는데요. 과일살 때 브랜드 과일을 사면 당도는 대부분 안정권이더라고요. Dole 제품이었기에 당도 걱정안하고 구매했는데요. 스위티오 후레쉬컷 파인애플은 일반 파인애플보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어 인기가 많은 제품이었고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껍질이 모두 제거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 있어서 정말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400g은 원재료는 파인애플 100%였어요. 한눈에 봐도 신선해 보이는 노란색 파인애플 조각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데요. 투명한 통에 담겨서 내용물도 보이니 좋았어요.

 

 

 

이쯤에서 파인애플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도 함께 알아볼까요? 파인애플에는 '브로멜라인'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효소는 소화를 돕고, 특히 고기 같은 단백질 식품을 먹은 후에 섭취하면 소화 불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죠. 그래서 파인애플을 고기 요리나 디저트에 많이 활용되나봐요. 또한, 파인애플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피부 미용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그런데 파인애플을 너무 많이 먹으면 혀가 따끔거리거나 아픈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이것도 바로 '브로멜라인' 효소 때문!!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라인이 혀와 입술의 점막 단백질을 분해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죠. 덜 익은 파인애플일수록 브로멜라인 함량이 높아 통증이 더 심할 수 있다는 것, 팁으로 알려드려요.

 

 

역시 ‘스위티오’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달달한데요. 인위적이지 않은 과일의 단맛은 늘 기분 좋아요. 신맛이 거의 없고 단맛이 풍부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고 파인애플 특유의 아삭한 식감도, 입안 가득 퍼지는 상큼함이 정말 좋더라고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먹으면 달콤함과 시원함이 배가 되어 훨씬 맛있어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편리성!! 파인애플은 껍질을 깎고 심지를 제거하는 과정이 번거로운 과일 중 하나죠. 음쓰도 많이나오고 말이죠 ㅠㅠ 그런데 이 제품은 이미 다 손질이 되어 있어서 포크만 있으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편한 간식으로도 아주 좋고, 손님 접대 시에도 예쁜 그릇에 담아내기만 하면 되니 활용도가 좋지만, 양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라, 자주 사 먹기에는 약간 부담될 수 있어요. 하지만 번거로운 손질 과정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되어서 전 또 살 예정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고 시원한 후식이 생각난다면, 냉장고에 Dole 스위티오 후레쉬컷 파인애플 넣어두셨다가 드셔보세요.